오창환씨 생애 첫 홀인원
오창환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는 지난 4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코로나도 해군기지내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을 가졌는데 파3 5번홀(15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힘껏 쳐낸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오씨는 지난 4일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코로나도 해군기지내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을 가졌는데 파3 5번홀(15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힘껏 쳐낸 볼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