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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영웅

제일침례교회 0 6261 0 0

 병약한 영웅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키에르케고르-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17세, 22세, 29세-말라리아에 걸림/19세 -천연두에 걸림/20세-늑막염에 걸림/35세-급성 이질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김/43세-치아가 거의 손상되는 고통을 당함/43세-1775년 미국 혁명군의 사령관이 되어 독립운동지휘 승리/55세-미국에 초대 대통령에 당선/67세-사망, 이는 조지 워싱턴의 생애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어려울 때마다 기도하며 역경을 이겨나간 조지 워싱턴은 지금도 미국 국민에게 아름답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병으로 고생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한 상태에서 일생 동안 병을 지니고 삽니다. 그래서 때때로 병으로 인해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며 지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며 그 아픔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각하기에 따라 한순간에 가장 행복할 수도 있고 또 가장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약함은 알고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강점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 약함을 이길 수 있다면 말입니다.

   - 신앙상담이나 일반 생활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십시요 -  

                    619-22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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