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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때문에----

제일침례교회 0 7672 0 0

신은 우리에게 얼마 간의 결점을 주어 인간에게 그치게 한다.

-세익스피어-

   1967년 이스라엘 총리로 연립 내각을 이끌었던 여자 정치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중동평화를 위해서 많은 애를 썼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국민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골다 메이어 입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죽은 후에야 그녀가 12동안 이미 백혈병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때로 골다 메이어 총리는 자기의 아픔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얼굴이 참으로 못 생긴 것이 다행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 났기에 열심히 기도했고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나의 약함은 나에게 뿐만 아니라 나라에도 무한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실망은 곧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혹시 나이가 들었기에 아니면 여자이기에 못하는 것은 없는가?  또는 병이 들었기에 또는 그 병이 고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미 포기하여 병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약점이 있기에 더 겸손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더 진실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진정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시야를 좀 더 멀리 보고 그것이 있기에 오히려 나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찾아 봅시다.

            신앙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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