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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직원 옥상서 투신

한국일보 0 7529 0 0
퀄컴 직원이 지난 18일 회사 지붕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카운티 검시관은 사망자가 28세의 기혼자로 미라메사에 살고 있으며, 사망 추정시간은 오전 7시30분께로 소렌토밸리에 있는 12층 회사 건물 지붕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퀄컴의 임원인 에밀리 킬패트릭은 “오늘은 공식적으로 퀄컴의 모든 이에게 슬픈 날”이라며 사망자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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