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협의 테디 백씨 예비심문 또다시 연기
성폭행과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테디 백 씨의 예비심문이 또다시 연기됐다.
샌디에이고 슈피리어코트의 제프리 프레이저 판사는 지난 21일 열린 공판에서 최근 백 씨의 법정대리인으로 선임된 마크 카를로스 변호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예비심문일을 3월15일로 연기했다.
이날 카를로스 변호사를 대신해 법정에 나온 데셀리 가르시아 변호사는 “카를로스 변호사가 다른 소송건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어 백 씨의 예비심문 연기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백 씨의 예비심문은 지난 1월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백 씨의 법정 대리인이었던 제라드 왓슨 변호사가 연기를 요청, 2월21일로 연기된 바 있으며 이번에 또 다시 연기됐다.
샌디에이고 슈피리어코트의 제프리 프레이저 판사는 지난 21일 열린 공판에서 최근 백 씨의 법정대리인으로 선임된 마크 카를로스 변호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예비심문일을 3월15일로 연기했다.
이날 카를로스 변호사를 대신해 법정에 나온 데셀리 가르시아 변호사는 “카를로스 변호사가 다른 소송건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어 백 씨의 예비심문 연기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백 씨의 예비심문은 지난 1월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백 씨의 법정 대리인이었던 제라드 왓슨 변호사가 연기를 요청, 2월21일로 연기된 바 있으며 이번에 또 다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