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요일 아이돌이 있어서 제일 마켓을 통해 떡을 오더하였습니다. 전화로 주문하기전에 산수당리아는 웹을 보고 거기서 원하는것울 정하여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도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하루전 오더인데도 된다고 하시기에 정말 감사해 하면서 오더를 했습니다. 담날 저희는 돌이 저녁쯤에 해서 픽업을 한시 넘어서 했는데요 . 오자마자 모양도 예쁘고 답례떡도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넘 기쁘게 잘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돌상을 차리려고 떡을 열어보는 순가 쉰냄세가 났습니다, 아침에 만들어 오는 것이라 거럴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모든 떡을 장식만 하고는 버릴 수 밖에 업었습니다. 답례떡도 열어보니 두가지는 쉬어 있었고 백설기에 하트 모양이 있는 것만 멀정해서 답례떡도 다 버리고 백설기 떡만 얼려서 저희 식구만 먹습니다. 혹시 저처럼 엘이이에 있는 떡ㄷ집을 이용하시는 분들 이런 위험 부담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돈을 160.00이나 떡에만 썻는데 다 버리고 백설기 몇덩어리만 건져서 속상해서 이렇게 리뷰 올립니다. 아침에 빨리 차려서 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이지만요 오후에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모양이나 가격도 좋지만 먹지 못하면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