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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없이 졸업하기!★ 4월4일 토요일 학자금 세미나

Angela 0 3851 0 0

요즘 우리 자녀들은 똑똑하다보니, 앞가림도 야무지게 잘 하는 자녀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크게 상관안해도 소위 '지들이 다 알아서 알아보고 대학을 갔다' , 우리 부모들의 자랑아닌 자랑이 되기도 하죠.  ^^

, 여러분의 자녀가 대학 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은 반드시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학비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의 둔화

2. 그랜트의 축소와 학자금 대출의 상승

3. Independent status (다시 말하면 당신이 매년 하는 세금보고에서 자녀의 이름을 빼는 경우를 말합니다. )

4. 높아지는 대학 중퇴율

간혹 전 영어를 잘 못해서 "우리 애가 다 알아서 해요." "우리 애가 다 알아서 서류써서 냈어요" 하고 면피를 하시려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건 자식 자랑이 아닙니다.  다 큰것 같지만, 사회 경험이나 재정적인 면으로 정보가 부족하다면 오류가 있는 정보를 가지고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여 오히려, 그랜트 등을 못받는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르시면 아시는 분들에게 반드시 물어서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IRS 의 공인 세무사로 일하고 계신 김명환 세무사님을 초청하여! 우리가정의 경우 자녀 학자금을 위한 부분에서 어떤 상황에 해당되어 있으며, 어떻게 학자금을 준비해야 잘 준비하게 되는 것인지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습니다여타 입시학원에서 말하는 내용보다 심층적이고, 세부적으로 의견을 나누어 봅니다.

항상 안젤라 변이 준비하는세미나는 초청되시는 스피커 분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으므로 항상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모닝커피 한잔 하시면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8,9학년 부터 정보수집하시고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 스몰비지니스 하시는 가정은 더 눈을 크게 뜨고 정보 수집해주세요~~!!!^^ ) 

물론!!  가장 좋은 대책은 부모가 열심히 일을 해서 전액 모두 걱정 없이 서포트 해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 하지만 설사 경제적인 여유를 갖추지 못했다 하더라도 미국은 Financial Aid 제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자녀들이 공부를 열심히  마음만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미리계획을 세우면 가능하며, 미리 준비할수록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선택 폭이 다양해지기 때문에 여러 세미나나 최근의 정보망을 통해 준비한다면 대학 지원에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정보를 44일 오전 10 이번 학자금 세미나에 오셔서 질의 응답 받으시고, 똑똑한 부모님, 든든한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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