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해외 동포가 함께 합니다. 샌디에고도 함께합니다
그 후 1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진실은 여전히 짙은 안개에 갇혀 아이들과 유가족분들을 묶어 놓고 있습니다.
진실이 모두 퍼올려 질때 까지 함께 합니다.
세월호 1주기 해외 동포들이 불꽃처럼 여기 저기서 일어서고 있습니다.
샌디에고도 함께 합니다.
4월 18일 오후 5시
샌디에고 갈보리 장로교회 (6970 Linda Vista Rd San Diego, 92111)
다이빙벨 상영과 빨간 내복의 추모곡 으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