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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이 정말 불치병인가요? 이렇게 해보세요.

kim 0 7346 0 0
여기, 월간 조선이 서울대학 해부학 교수이자, 얼마전 아프카니스탄에서 살해된 배형규 목사의 부검의였던, 이왕재 박사와의 인터뷰 기사 일부를 발췌합니다.
내용 전부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sunny (619) 840-7487


"이왕재(李旺載)
1955년 경기 평택 출생. 경기高•서울大 의학과 졸업. 同 대학원 의학 석•박사. 美 시카고大 의대 교환교수,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 등 역임. 現 서울大 의대 교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2004),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세계 100대 의학자 선정(2005). 저서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비타민 C 박사의 생명이야기」 등.

「비타민C 전도사」인 해부학과 교수
李旺載 교수의 부친은 1988년 심한 당뇨를 앓아 발가락을 절단했다. 서울대 병원에서는 『당뇨성 동맥경화로 3개월 이상 살지 못한다』고 했다. 李교수는 부친에게 비타민C를 1만mg씩 복용하도록 했다. 물론 서울대병원의 당뇨 치료와 竝行(병행)했다.


「비타민C로 살아난 부친과 장인

『병행 치료를 한 지 3개월이 지나자 당뇨로 인한 피부 괴사가 없어지고, 동맥경화 증세가 완화되더군요. 6개월 후에는 당뇨병이 거의 완치됐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저희 아버님은 11년을 더 사시고 1999년 82세로 돌아가셨습니다』

李旺載 교수의 장인은 자신의 부친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였다. 그의 장인은 마른 체질이었는데, 혈압이 높았다. 혈압이 높은 상태로 오랜 시간 지속되면, 혈관이 약해지면서 동맥경화가 오게 된다.

『동맥경화가 뇌에 오면 뇌졸중, 심장에 오면 심근경색으로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저의 장인은 눈에 와서 한쪽 눈이 거의 실명이 됐어요. 또 肝(간)경변으로 복수가 차서 서울대병원에 실려오기까지 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의사들은 길어야 5년 이상 살지 못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약물치료, 식이요법 등과 함께 비타민C를 꾸준히 드시게 했어요. 3년 지나자, 시력이 회복되시더군요. 현재는 완벽하게 회복했습니다.

20년이 지난 얼마 전에 저희 병원에서 肝 MRI 촬영을 해보니, 肝도 문제가 없어요. 장모는 고혈압으로 쓰러져 왼쪽 다리를 못 쓰게 됐었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됐습니다』

그는 부친과 장인•장모 얘기를 하면서 『꼭 교회에서 간증하는 것 같죠』라며 크게 웃었다."
 ........... 계속

주: 최 양질의 무공해 비타민도 소개 할 수 있읍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8-02-12 10:45:33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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