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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아기학교 개강

중앙일보 0 6491 0 0
갈보리 장로교회(담임 김종 목사)는 다음달 4일 아기학교인 ‘맘 & 미’(Mom & Me) 제1기를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 아동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신나는 놀이활동을 제공, 사회성을 길러주고 모든 프로그램을 엄마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정서적으로 더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은 생후 12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유아이며 강의는 5월27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 수업료: 70달러(가방과 티셔츠, 간식 제공) / 정원: 40명
 ▷ 문의: (858)27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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