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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8 Fwy 12시간 폐쇄

중앙일보 0 6165 0 0
지난 14일 샌디에이고 동부 산악지대에 내린 폭설로 데스칸소 인군의 8번 프리웨이 선상 27마일 구간이 12시간 동안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은 폭설로 이 프리웨이 서쪽 차선을 달리던 차의 타이어가 헛돌자 두 승객이 내려 차를 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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