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멕시코 한국인투자기업협회 신임총무 안성호 사장 선임

중앙일보 0 6006 0 0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협회(KMA·회장 한명섭)의 신임 총무에 노스콤 사의 안성호 사장(사진)이 선임됐다.
 KMA는 지난 11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개인상의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힌 하헌영 전 총무의 후임으로 안사장을 임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08년도 제 2차 정기모임을 오는 8월9일 갖기로 했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