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클럽 세미나를 운영하실 분을 찾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우리가 사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3000 마일이나 떨어진 뉴욕에서 20년이상을 통관사로 살다가, 이곳으로 조기 은퇴를 했습니다. 이제 이곳에 온지 6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 2의 Career로 부동산투자 클럽을 만들어, 미국 Main Stream Business & Investment를 소개하므로, 샌디에고를 부동산투자의 게이트웨이로 정착시기로 했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경비도 당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들더라구요... 그러나 저를 아껴주신 분들의 사랑아래 해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달 부터는 오랜지 카운티에서, 더 큰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달 부터는 LA county에서 더 큰모임이 있을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지난주 Business Week지에서 발표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 Victorville에서는 이전에 San Diego에서 한인 뉴스를 운영하시든 분이, 저와 함께 부동산 사무실을 열고, 클럽을 시작하기로 하셨습니다. 아직도 처리되어야하는 많은 세부사항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인사회에 실제적으로 "먹을것을 주는 클럽"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Temecula 지역에 많은 한인들이 살고, 특별히 은퇴한분들이 많지만, 모임이 없습니다. 이 지역에서 저희 클럽 활동을 지원해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클럽은 공익성을 가진, 목적과 비젼아래 움직이는 단체이며, Kareic Inc. 의 지원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연락을 바랍니다.
재미 부동산 주식회사
전화: 619-370-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