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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프리웨이 연장공사 계약체결돼

중앙일보 0 6105 0 0
가주교통국이 52번 프리웨이의 샌티지역 연장공사와 관련해 건설회사 ‘FCI’와 2천7백50만 달러의 계약을 채결했다. 52번 선상 샌티지역 쿠야마카와 메그놀리아 스트리트 사이 4마일 구간을 연장하는 이번 공사는 수십년간 계획해 온 것으로 완공시 125번과 67번 프리웨이와 연결돼 이 지역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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