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Heb 13:8)"

2008년 한해를 돌이키며, 먼저 샌디에고 여러분들과 sdsaram.com sdjoa.com 또 sdhanin.com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부족한 저희 Kareic이 2007년 11월에 창설되어 2008년을 통해서 좀 더 한인 사회와 가까워지고 LA 중앙일보의 부동산 칼럼에 글을 쓰게 된것은 우리 회원들의 사랑과 협조였음을 누구보다 제 자신이 잘알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새해에는 더욱 영적, 인간적, 육적으로도 성장하는 여러분들이 되시도록 기도하며, 감사의 큰 절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09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래 이념을 잘 성취해 나가도록 권면과 질책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새해 벽두에 여러분에게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본래 "한인 사회"가 많은 부동산 라이센스를 갖는 것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웹사이트에 제가 쓴 전 권의 책과 첨부된 한글 강의안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Computer Hacker들의 "한글 파괴하기 공격"받아 없어져 버렸습니다. 미쳐 백업을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의 부동산 교과서와 강의안은 7개의 Chapter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Chaper 혹은 Sub으로 나누어 (한 사람이 2-3 장의 영문 타이핑) 한글 2003 Word에 올려서 제게 다시 이메일 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교정, 첨부하고 ,한글 강의안을 삽입할 것입니다. 다시 웹사이트에 올려서 언제든지 라이센스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전에는 제가 직접 강의를하고, 도왔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힘이 달리기 때문입니다.

혹시 부동산 공부를 원하시는 분이 해 주시면 금상첨화일것 같습니다. 이전에 저희 학교를 통해서 이미 라이센스를 받으신 분이라도 다시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해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것이 완성되면 누구든지 "부동산 라이센스" 공부를 무료로 할 수 있게 됩니다.( certifcate 비용과 주정부 시험 등록비용은 직접 내시고 응시)

영어 타이핑을 하실 수 있는 분이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너무 쓰는 글들이 많아서, 협조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2009년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박 요셉(순규)
Cell: 619-370-7199
E-mail: jpark7777@aol.com 
www.kare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