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립니다.
그분은,
지금도
두팔로 누군가를 --
누군가를
꼬옥 안고싶어 합니다.
그는 그 무엇에 지쳐버렸고
이는 지쳐가고 있고
어떤 이는 가슴 가득히 슬픔이라는게 차 있고
또
누군가는 분노가-
불안이-
절망이-
마음에 가득차 날마다 괴롭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에서
조금이라도
아니
모두 다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분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슬픈자도
목이 마른이도
가난한 이도
도움이 정말 필요한 사람도----
오라!
내게 오라고
내가 널--
너를 편안히 쉬게 하신다고
그분은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리고 ----
또
우리 모두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에서 619-227-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