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꼬옥 "내가" 해결 해야 마 하기에 괴롭다.
슬프다.
머릿속에 여러가지 길이 떠올라.
한 길을 붙잡고 말없이 떠나 보지만
그 길에도 답은 없다.
또 다른 생각에 다른 길을 생각해 보지만
거기에도 해결 점은 없다.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지만
이길도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도와 줄 그는 누구일까?
어디메 있을까?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잔 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
(619) 227-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