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스테이트 팜 보험료 8% 인하

한국일보 0 7279 0 0
캘리포니아 내 운전자 중 스테이트팜(State Farm)의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는 운전자들은 7월6일부터 평균 8%의 보험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스티브 포이즈너 캘리포니아주 보험커미셔너는 14일 “캘리포니아 내 보험 가입자들은 연간 66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면서 “주 전체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은 2억1,9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