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찬가

말 하지 말아다오 슬픈곡조로 인생은 허무한 꿈에 불과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고 모든 것은 보기처럼 덧 없는 것이 아닌 인생은 참되고 인생은 진지한 것 무덤만이 인생의 종말은 아닐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모든 영혼에 한 말으 아니다.  즐거움도 슬픔도 인생의 목적이나 방법은 아니다.  오늘 보다 앞선 우리를 내일발견토록 행동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 예술은 길고 시간은 덧없고 우리의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여도 천에 쌓인 북처럼 쳐대네 무덤에로의 장송곡 이 세상 넓은 싸움터에서 노숙과 같은 인생에서 쫓기는 가축처럼 침묵치 말라.  싸움의 용사가 되라. 미래를 믿지 말라.  아무리 즐거워 보여도 죽은 과거더러 죽은 자를 묻게 하고 행동하라.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안에는 마음, 위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위대한 사람의 인생은 우리를 일깨워 준다.  우리 일생 숭고하게 할 수 있음을 그리하여 떠나면서 우리는 뒤에 시간의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긴다.  그 자국은 아마도 엄숙한 인생의 바다 위를 항해한 버림받고 난파한 형제로 하여금 그것을 보고 기운 나게 할지니 그러니 우리 함께 일어나 움직이세 어떤 운명에도 맞설 투지로 끝없이 성취하고 끝없이 추구하며 일하며 기다리는 것 배우지 않으려는가-  인생은 오직 한 번 있는 것, 두 번 다시 찾아 올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도전도 오직 한 번, 그렇다면 이렇게 보낼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의로움과 진리의 거룩함을 넣어 주셨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누구에게든지 있는 이런 인간의 아름다움을 찾아 새롭게 창조하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도서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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