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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밀반입 기승

중앙일보 0 6496 0 0

국경서 3000파운드 적발

마리화나 밀반입이 최근 부쩍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와 국경순찰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에만도 멕시코 국졍을 통해 밀반입하다 적발된 마리화나가 3000파운드에 달했다. 그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샌이시드로 국경을 통과하려던 40대의 미국 남성으로 자신의 트레일러를 이용 900파운드가 넘는 마리화나를 밀반입하려다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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