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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찬란한 별로

제일침례교회 0 6426 0 0

상처를 찬란한 별로

"빛이 많은 곳에는 그림자도 짙다."      -괴테-

    태어날 때부터 아주 병약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뼈와 관절에 심한 이상이 생겨 언제나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적응도 못하고 스스로 나약하게 지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아주 힘들어 했고 갈수록 의기소침했졌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그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들지, 그러나 이제부터는 너의 아픈 상처를 찬란한 별로 만들어라." 아버지의 한 마디의 격려와 위로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고 꿈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후에 자라서 영국 외과의학회 회장이 되었고 국제 외과 학회장을 지내는 명망있는 훌륭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현대 성형 수술을 처음 창시한 해리 프래트입니다.

                   신앙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 시기를 바랍니다.

                                                619-22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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