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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호에 실은 한인 공학자의 꿈

라디오코리아 0 6803 0 0
재미 한인 우주공학자 정 재훈 장로와 정 정숙 권사의 특별집회가 지난 10월22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샌마르코스에 위치한 비스타 연합 감리교회에서(담임:예선범목사) 열렸습니다. 32년간 한교회를 섬겨온 정 재훈 장로와 정 정숙 권사의 삶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간증한 이번 집회는 미국 NASA등 주류 사회에서 인정한 유능한 과학자로서보다 평신도의 한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어온 여정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샌디에고 한인들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정 재훈 장로와 정 정숙 권사는 내년 1월경 다시 샌디에고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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