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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사 주택절도 비상

중앙일보 0 6714 0 0
지난 수개월간 라메사 지역에서만 30여건의 주택침입 절도사건이 발생, 주민들을 불안케 만들고 있다.

라메사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부터 최근까지 34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주로 집주인들이 직장에 가 비어있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수법은 비슷하지만 동일범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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