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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 경기장 인근 ‘환상의 조명쇼’

한국일보 0 9238 0 0
오색찬란한 불빛과 조명이 델마 경마장 주변을 장식, 연말을 맞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할러데이 오브 라이트’로 명명된 이 이벤트는 지팡이 모양의 불빛으로 장식한 사탕의 길, 장난감 세계, 경마장, 샌디에고 행사들, 강의 보물들, 크리스마스 등 테마별로 장식된 불빛과 조명이 1.5마일 구간을 밝히고 있어 운전을 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내년 1월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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