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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뻔 했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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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뻔 했던 인생

"옳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라.  남들로부터 비평받는 것은 마찬가지다.  자신의 생각대로 실행하거나 실행하지 않거나 욕을 먹기는 마찬가지다."  -엘리너 루즈벨트-

    그는 1833년에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1866년에 유명한 다이나 마이트 폭약을 발명했다.  이 분의 이름은 스웨덴의 화학자이며 발명가인 노벨입니다.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공하고 다이나마이트 폭약으로 많은 돈을 번 노년의 어느날, 노벨은 이런 기사가 실린 아침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프레드 노벨이 사망하다."  그 기사를 자세히 읽어 보니 자기를 표현하는 이런 부제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이나마이트의 왕이 죽었다."  "죽음의 사업가가 죽다."  "파괴의 발명가가 죽다."   노벨은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죽었다는 기사보다는 성공한 자기에 대한 세상의 평가가 "죽음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라고 일컫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그 기사는 한 기자가 동명이인의 다른 사람의 죽음을 잘 못 보도한 것 었습니다.  노벨은 그 웃지 못할 사건으로 인해 잠시 자기의 생애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인생을 마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의 생애가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생명에 기여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생 마지막 즈음에 극적으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즉 자기의 거대한 재산을 받쳐 인류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노벨상을 재정한 것입니다.  상 중에 가장 우수한 상으로 평가받는 인류 평화에 기여한 사람을 뽑아 수상하는 노벨상이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입니다.

 실패할 뻔한 인생이 성공의 인생으로 바뀐 것은 잘 못된 신문기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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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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