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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고 ‘세계 30위 대학’

한국일보 0 10278 0 0
UC 샌디에고가 교육평판 세계 순위 30위에 올랐다.

131개국 1만3,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순위로 1위는 하버드 대학이 차지했다.

UC 샌디에고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세계 정상의 대학 가운데서 차지한 순위가 더 없이 기쁘다”면서 “저희 학교는 높은 학구열과 연구, 서비스 및 환자치료를 우선시 해왔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UC 샌디에고는 8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컴퓨터 언어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해 컴퓨터 분야의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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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대학순위 30위에 오른 UC 샌디에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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