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옛날에 다녔는데..
거기 관리인(그 일본 남자 이름을 까먹었음??) ..
옛날에 착하던 선생님들 학원다니는 학생하고 얘기 하지말라고 시켰는데..
선생님들이 애들 불만을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서 언급했다가 다 쫏겨났어요.
왜 자기말 안듣냐구.. 그리고, 무지 착하던 흑인분 (우리 학생들 도와주던분)도 쫏겨나구요.
맨처음엔 학생들한테 선생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들 그만두셨다던데..
선생님들하고 얘기해보니 학생들하고 너무 친하게 지내고 말도 많이한다고 짤랐데요.
또, 일본 여자 학생은 조심하세요.
자기랑 밥먹자그러고선 나이도 50정도 다 된것 같은데, 그렇고 그런사이로 만들고..
참.. 몹쓸인간입니다.
그런일때문에 애들이 많이 관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