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련회 및 많은 단체 모임에 단골 모임 장소입니다. 넓고 조용하고..첫쩨 저렴 하니깐요. 이렇게 한번에 많은 사람이 모인 다음날은 많이 ..아니 몇 일 가더군요. 그런날은 피하는데 좋을들...네...다 한인들입니다.파이퍼스라는 라는 곳도 있습니다..전엔 다...외국인 소유 이었는데 온천의 양이 줄어 지근은 거의 수도물을 다시 보일러로 데워서? 운영하는 이후로 외국인은 떠나고 한인이 싸게 인수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온천이라고 볼수 없겠지요. 센디에고 가까이에 좋은 유황온천이 있느데.
미리클이 가장 부실합니다. 사하라가 가장 관리가 잘되어 있는 온천중에 하나인데요 요즘 플라밍고가 다른 한인 주인이 인수한후 수리를 마쳐가는 중이라 거기를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으실듯..냉장고 있는 방을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지금의 경우 90불 정도 합니다. 케이블카 꼭 타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