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소중한 샤람

박동명 3 1721

살고,살고 또 살다 보니

그리운 사람.

소중한 사람.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이번 코로나사태로 여지컷의 인연들이

더욱 소원해 지는 느낌입니다.

 

이참에 그림으로 잊지 못할 인연들을

표현해 보세요.

유화로 그리면 200년 이상 간다는 군요.

장소: 장승 사랑방(2283 Via Esmarca)

시간: 월,목,금(am10:00~pm1:00 3시간)

회비:320불(12회)

준비물:사진,앞치마(유화도구일체 제공)

연락처:714-404-4533

안내:노 각(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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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함부로 2020.08.30  
이시국에 돈받고 이상한 스토리지에앉아서 그림을배운다니 불법은 고사하고 일부로 그러는건가요? 진짜 사회의 암덩어리같은 행동만골라서 잘하시네요. 안봐도어떨지 훤합니다
박동명 2020.08.30  
그분 가든 그러브 미술가 협회 회장 지내시고
지난 삼일 절 날 마국을 대표한 위대한 한국인으로 선정 분 입니다

<장승>으로 이민자의 슬픔을 표현해 중앙일보 기사에도 대서 특필한 위대한 화가 이십니다

당신도 조사해보니 가짜 아이디 더군요
그런 분이 <집 주소, 전번 다밝혔는데 가짜라니요
자중 에 자중 하시지요
아니면 뗫뗫히 집 주소 , 전번 밝히 세요
그럼 제가 술 한잔 사겠습니다
아예 2020.08.30  
아예 그러세요
대체글의요지를 알고나대답하신건지.
이런걸보고 쇠귀에 경읽기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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