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팔려고 하는데요 왠지 사기의 냄새가..
자동차 팔려고 craigslist에 올렸는데
어떤 사람이 연락와서 타이틀이랑 마일리지 메이드인 저머니 맞는지 물어보더니 대뜸
사겠다고 내일 샌디에고로 온다고 하네요.
캐쉬만 받겠다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내일이나 모레 와서 바로 사간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사진으로만 보고 산다는게 수상해서 이렇게 올려봐오.
제이콥이라면서 여기서 두시간정도 걸리는데 산다는데..
머 타이완에 있는 커스토머랑 얘기를 한다마 머라나,...
그냥 믿고 팔아도 될까요?
캐쉬로만 받으면 문제 없는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