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특정업체와 전혀 무관 합니다. 미국 처음에 와서 경험한 것을 공유 하려 합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배너의 렌트카 회사가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월 $299에 보험은 별도 였던 것 같습니다. 보험도 포함인지 꼭 물어 보시고, 추가로 돈이 들더라도 반드시 보험 하세요!!!!!!!!!!!!!!!! 미국 공부 포기하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싸니까 많이들 찾나 봅니다. 2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으나,
그나마 한국어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편의를 봐주셔서 몇 일 일찍 차를 받았습니다.
저렴하니까 그냥 이상없이 굴러가는 것만 생각하셔야 합니다.
2000년식 녹색의 베르나 세단이었는데,
[단점]오래된 차라..... 퀘퀘한 땀냄새가 시트에서 폴폴.... 창문도 수동으로 돌려서 열어야 함. 외관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다른 사람 안보게 멀리 주차했음.
[장점] 소형차라 기름 적게 먹고, 에어컨에 오토, 라디오등 가장 최소한의 편의 시설은 있음.
[참고] - 미국 처음이시면,,,, 차를 얻어 타고 다닐 수 있으면 몇 일은 신세 지세요.
미국 현지인들이 어떻게 운전하는지 보시면, 한국과 다른 점들이 금방 눈에 띕니다. 또한 주변 지리도 익힐 수 있죠.
미국 교통체계 모른체 운전하면 매우 위험 합니다.
스톱신호, 중앙선에 안에 들어간 후에 좌회전 할 수 있는 구역, 비보호 좌회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