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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아이들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

사임당 0 2449

안녕하세요 세아이 엄마 입니다.

그런대로 아이들 셋 모나지 않고 적응 잘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주부 입니다.

첫아이는 대학에 가 있고 지금은 둘만 데리고 있습니다.

뭔가 할 일을 찾다가 우리 아이들 기르면서 함께 내 아이들처럼 돌보며 함께 생활 할 아이들이 있음 좋을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한국에 있을때 아이들을 미국 유학 보내고 싶은데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 생각도 나고

해서 혹시 아이들 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음 연락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고 11학년 딸과 1학년 초등학교 아들이 있습니다.

착하고 명랑합니다.

욕실과 워킹 크로젯이 딸린 룸에 혼자 쓸수도 있고 큰 침대가 있어 형제도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라든가 비용 그리고 위치 등등 궁금한 것은 제 메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gracehanabie66@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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