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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그리고 이것은 정보입니다.

정보 5 5897

안녕하세요?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비방한것이 아니고 도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학원에 보내서 싸인을 했다가도 아파서 안다닐 경우나

못가는 경우는 학원비를 내지 않았지만,

언제 그만 둘지 모르는 학원을 적금하듯 계약하고 싸인하고 다니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만약에 못갈 수 도 있을 경우 기간을 전화를 해서 이유를 묻고 기간을 연장을 하는 식으로 해야지

돈받는 사람을 보내고 감정을 상하게 한 상태에서 나라도 가지 못 할 학원입니다.

이미 선생과 감정이 상해서 어떻게 갈수가 있을까요.

정보입니다.

어떤 학원이든 이렇게 계약하여 당하지 마십시요.

도와주세요.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 최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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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조아라 2011.04.28  
글쓴이와 동생이 함께 글을 썼습니다.
글을  다시 쓴지는 어떻게 아셨고 같은 사람이 쓴 지 아닌지는 댓글을 다시는 분에게 중요한 것이고 지금의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닌지 생각 좀님 생각좀 하셔서 말씀을 하셔야죠. 분풀이를 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힘 없는 사람이 이런 곳에 글을 올리 지 어디데 올려야 하는지요?  힘없는 사람이 이런 사이트를 이용해서 입을 열 수 있는 것 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하자는 게 아니라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지금 동생은 할수 있는 게 이 방법 뿐이여서 제게 달려와 부탁을 한 것이고
저는 대변인으로 이야기를 듣고 그나마 냉정하게 평을 하여 쓴 글입니다.
님은 당사자 이십니까?  남의 글에 졸문이니 장난질이니 조금 지나치십니다.
세상을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한쪽으로 많이 치우치곤 싶지 않습니다.
동생이라 편을 드는 게 아니라 결론이 학원을 다니지 않았는데
돈을 청구하여 받았갔다는 것입니다.
물론 관장님께서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취소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한 사람이 취소를 해주지 않아서 돈을 내게 된 게 결론입니다.
한인 사회에서 관장님이란 위치에서 학부모가 아무리 기분 나쁘게 하더라도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  한번 쯤 참고 갈 수 있는게 공인이며
가르치는 선생님의 위치라 생각합니다.
운동을 가르친다는 것은 싸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업을 한다는 게 가끔은 별별 못볼 꼴을 보며 살 수 있다지만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교육 사업입니다.
관장님이란 위치는 제자들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 그들의 삶에 등대가 될 수 있는 위치이기에
더 더욱 참으셔야 했습니다. 태권도에 조직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아빠가 엄마가 힘들어 하는데  그 이유가 태권도와 관련되어 진다면 관장님께 배웠던 그 제자들이 그 가르침을 어떻게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런 이유에서 제가 글을 썼고 생각좀님의 기분을 상하게 글을 썼다면 사과드립니다.
관장님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관장님께서 읽기를 바라며......
동생이 성품이 강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상했다면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말 착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주기를 좋아합니다. 관장님께서 동생이 잘못 했다면 용서하시고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나도교민 2011.04.27  
음.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런데 조아라님은 글쓴이 본인이신가요? '태권도'님의 동생이 '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칠 생각이 없어져 버렸다면서 남은 돈을 다 줬다네요'라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 ㅎㅎ 아무튼 이런류의 일들은 교민사회에서 늘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 '아는 동생'이라는 분이 직접 글을 썼다면 모를까 제 3자를 걸쳐 옮겨진 말에는 별로 믿음이 가질 않네요. 혹시 다른 속사정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저도 제 아이를 태권도장에 보냈었습니다. 지금은 머리컸다고(10학년) 안갈려고 하네요. 그때 미국회사에서(이름은 기억안남) 전화가 와서 계약이 남아있으므로 내야한다고 하길래 이사갔다고 하니(실제 이사했음) 유틸리티 빌같은 걸 보내주면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다른 도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다시피 개인의 감정적인 의사표현은 인터넷상에서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도장 관계자분과원만하게 잘 처리되었으면 하네요. - 추가로 본인이 직접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앞뒤 다빼고 마녀사냥하듯 하는 게시글은 이전에도 많았었거든요. 별로 보기 안좋으니 전후사정을 당사자께서 직접 설명 하시는 게 좋을듯. ^^* 굿럭!
생각 좀... 2011.04.28  
글을 다시 쓰셨네요.
글쓴이와 사건(?)의 당사자 모두 같은 분이 글을 쓰셨네요.
삭제된 글위에 쓰지 마시고 새로이 업데이트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누가 봐도 확연히 알 수 있게 정리 하셔서 다시 올리셔야  할거
같네요. 지금 이글은 혼자 분풀이 하는 정도에도 못 미치는
졸문입니다. 두서없이 이런 곳에서 난리 치지 마시고
정말 할 얘기를 당사자 끼리 풀어야지 본인이 남을 빙자해서
장난질 치는 일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국 사람 2011.04.28  
서로 한인들 끼리 이먼 타국 땅에서 사는데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학원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요?
기간을 연장해서 더 다니게 해 주었어야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학원 장님은 정정하시는 것이 어떤지요?
서로 도우면서 삽시다!!!
조아라 2011.05.05  
무식함이 도와줄려고 하는 분에게 해를 끼칠까 그만 합니다.
죄송합니다 동생을 도와줄려고 글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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