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도와 주십시오.

Angels 0 1474
멕시코에 일로서 자주 오가다 보니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그들중 정직하게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이들을 자주 봅니다. 다같은 하느님의 자식입니다.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을 한꺼번에 돕는것보다, 그들 하나하나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스스로 그들 인생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윤택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여러분에게 항상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가 어떠하게 쓰임을 게시판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쓰시다 남은 물건이나, 남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되는것이 있으시면, 이 메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conversationwithangels@gmail.com

여러분의 도움이 어떤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보람되지 않으시겠습니까. 돈이 없어 학교를 가지 못하면, 학교를 보낼것이고, 끼니를 못먹으면, 배를 부르게 할것입니다.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못하는 이가 있으면, 수술을 받도록 하게 해야 할것입니다. 근본적인 도움을 줘야할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 아름다움을 그들이 느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