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을 위해 C.C를 다니려 합니다. 조언주세요.
여기온지는 조금 됐구요. 어학연수학원을 다녔습니다만..
native와의 대화를 늘리기 위해 c.c를 다녀볼까 합니다.
토플은 상당한 점수(110)가 나오는 편인데요.
토플점수 나온다고 스피킹/리스닝안돼는거 다 아시잖아요.
앞으로 미국에서 정착할 생각이기에 스피킹실력 증진이 급합니다.
더이상 어학연수학원을 전전하는것은..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구요.
트랜스퍼할 생각은 없지만..
정통으로 열심히 공부해 학점 받을 생각입니다.(학점이 다른데 이용되진 않아요)
그런데. C.C를 다니면 네이티브와 적절한 관계도 가지게 되고..
아무래도 어학연수보단 좀더 모티베이션을 가질 수있을 까요?
아니면....괜한 저의 바람일 뿐 현실은...냉혹한 찬바람일까요?
그냥 집과 가까운 미라마와 메사 중에 선택할 생각입니다.
혹시 여기서 요구하는 health examination report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해보신분은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c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native와의 대화를 늘리기 위해 c.c를 다녀볼까 합니다.
토플은 상당한 점수(110)가 나오는 편인데요.
토플점수 나온다고 스피킹/리스닝안돼는거 다 아시잖아요.
앞으로 미국에서 정착할 생각이기에 스피킹실력 증진이 급합니다.
더이상 어학연수학원을 전전하는것은..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구요.
트랜스퍼할 생각은 없지만..
정통으로 열심히 공부해 학점 받을 생각입니다.(학점이 다른데 이용되진 않아요)
그런데. C.C를 다니면 네이티브와 적절한 관계도 가지게 되고..
아무래도 어학연수보단 좀더 모티베이션을 가질 수있을 까요?
아니면....괜한 저의 바람일 뿐 현실은...냉혹한 찬바람일까요?
그냥 집과 가까운 미라마와 메사 중에 선택할 생각입니다.
혹시 여기서 요구하는 health examination report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해보신분은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c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