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야기를 신문과 TV 뉴스에서는 왜 떠들까요? 당신 딸이나 여동생이 그런일을 당했는데도 그런 말 할 수 있습니까? 같은 한인으로써 그와 같은 일 저질러서 동네방네 뉴스에 나오는거 정말 창피합디다. 떠도는 루머도 아니고 신문기사 올렸는데 그걸 지워라 마라. 그걸로 방문자수 늘린다는 억지. 그 방문자수중 하나가 당신이라는건 잊은건가요? 혹시 테디백씨 가족이나 같은 교회 교인 아니면 위에 참나님 말처럼 본인이라면 자중하세요. 이러는거 테디백씨에게는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테디백씨에게 현재 걸려 있는 혐의만 4~5가지 됩니다. 강간, 스토킹, 피핑(관음), 주거침입등.. 그중 강간이 2건, 피핑은 8건이나 된다고 보도됐습니다. 물론 조사가 다 끝나봐야 알겠지만 최초 체포 당시 피핑으로 체포되었으니 할 말 없죠. 왜 유니온트리뷴이나 tv방송에는 항의 안하십니까? 거긴 사진까지 나왔는데... 난 적어도 신문에 난 테디백이나 "넌 잘났냐"라고 글을 올린 당신보다는 잘 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