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포기하려합니다..전문가 혹은 경험자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깡통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간 약 3년간 모기지를 잘내고있었으나, 현재 5개월째 모기지를 못내고 있는 형편입니다. 물론 택스도.... 처음엔 학생신분을 유지 했으나 지금은 불체신분이 된 상태로 아무런 신분 증명이나, 인컴도 증명하기 어려운 상태로 융자조정 신청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집을 포기하려는데 언제까지 현상태(모기지납입없이 ) 현 집에서 살수 있는지.. 그리고 집을 포기하는 절차등 진행해야 될 것등에 대한 전문가 혹은 경험자의 조언을 구합니다.
혹자는 아무런 조치없이 은행에 집을 차압 당했을 때 은행에 남은 융자금이 죽을때까지 따라다닌다던데 사실인지요, 그런 일을 없게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요? 갑갑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