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한국에 두고온 가족과 친구가 너무 그리워
눈물 흘리다가 벌떡 일어나 글을 씁니다
직장일로 건너온지 1년
일할때는 바빠서 모르다가 연말이 되니 허전함이 더하네요
장난이 아니라
진지한 교제를 위한 남친을 구합니다
30대 중후반의 신실한 믿음이 있으신분 찾습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눈물 흘리다가 벌떡 일어나 글을 씁니다
직장일로 건너온지 1년
일할때는 바빠서 모르다가 연말이 되니 허전함이 더하네요
장난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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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의 신실한 믿음이 있으신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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