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의 횡포
지난 7월달 costco.com으로 노트북을 구입했었죠
물론 refubished였기는 했지만 코스코를 믿고 샀죠
그런데 90일 리턴 기간을 2일을 넘기고 파워가 나갔습니다.
물론 리턴은 안된다고 하고 컨시어지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해서 그곳에 전화를 걸었더니
제일 빠른 방법은 크레디트 카드 번호를 디파짓으로 하고 교환이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더 황당하게 낡은 노트북이 왔고 그래도 작동은 되서 ups로 붙였죠
그런데 느닷없이 640$ 차지를 하고 해당 부서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고
다른곳을 통해서 연락을 하려고 해도 직접 담당한 사람과 부서와 연결이 되지 않네요
코스코도 이럴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황당하고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아시는 분 계시는 지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refubished였기는 했지만 코스코를 믿고 샀죠
그런데 90일 리턴 기간을 2일을 넘기고 파워가 나갔습니다.
물론 리턴은 안된다고 하고 컨시어지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해서 그곳에 전화를 걸었더니
제일 빠른 방법은 크레디트 카드 번호를 디파짓으로 하고 교환이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더 황당하게 낡은 노트북이 왔고 그래도 작동은 되서 ups로 붙였죠
그런데 느닷없이 640$ 차지를 하고 해당 부서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고
다른곳을 통해서 연락을 하려고 해도 직접 담당한 사람과 부서와 연결이 되지 않네요
코스코도 이럴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황당하고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아시는 분 계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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