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Costco의 횡포

Anti Costco 2 2692
지난 7월달 costco.com으로 노트북을 구입했었죠

물론 refubished였기는 했지만 코스코를 믿고 샀죠

그런데 90일 리턴 기간을 2일을 넘기고 파워가 나갔습니다.

물론 리턴은 안된다고 하고 컨시어지서비스를 이용하라고 해서 그곳에 전화를 걸었더니

제일 빠른 방법은 크레디트 카드 번호를 디파짓으로 하고 교환이 가장 빠르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더 황당하게 낡은 노트북이 왔고 그래도 작동은 되서 ups로 붙였죠

그런데 느닷없이 640$ 차지를 하고 해당 부서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고

다른곳을 통해서 연락을 하려고 해도 직접 담당한 사람과 부서와 연결이 되지 않네요

코스코도 이럴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 황당하고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아시는 분 계시는 지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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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WoW 2008.01.19  
그게 Deposit 아닌가요? UPS로 보낸 물건을 받으면 그쪽에서 아마 그 돈을 다시 환불해줄 것 같은데... 저도 Western Digital에서 하드디스크 서비스 받을 때 그런 식으로 했었거든요.
이럴땐 2008.01.19  
크레딧 카드 회사에 전화하셔서 부당한 차지가 나왔다고 말씀하시면 크레딧카드 회사에서 돈을 차지한 회사와 연락해서 해결해줍니다. 부당한 차지가 나왔다면 당연히 refund 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 회사에서 일을 처리해주니 일단 클레임만 전화로 하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4주 내지 6주내에 부당하게 차지한 회사에서 특별한 연락이 없으면 다시 refund 를 해줍니다. 서로 연락해서 더 빠른시일내에 해결되면 더 좋구요. ㅌ카드회사에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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