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싱 아파트 오피스에서 매달 지불하는 랜트비를 개인첵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 이체 서비스가 있다하여 신청하였습니다.
신청한 내용을 잊고 있다 랜트비를 1일날 지불하기 위해 개인첵을 주었으나 이미 자동 이체 서비스가 프로세스가 되었으므로 첫달은 사용해야한다고 합니다.
2일날 연락을 받고 주었던 개인첵을 돌려받았습니다.
이때 직원에게 신청서에 기재한 구좌번호가 기억이 안나 확인 좀 해달라고 하니 제가 줬던 개인첵 구좌와 같다고 했습니다.(나중엔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바로 온라인 뱅킹을 통해 랜트비를 챗킹 구좌로 송금 하였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쳇킹 구좌로 리싱 아파트 본사 어카운트 부서에서 랜트비를 청구하였습니다.
당연히 다른 쳇킹 구좌에는 잔금이 없어 오바차지 수수료를 지불하였습니다.
이때가 6일입니다.
그래서 리싱 아파트 오피스를 찾아가 내용을 설명하였더니 확인해서 연락 주겠다고 했습니다.
연락을 기다리던 중 12일 한번더 리싱 아파트 본사 어카운트 부서에서 다른 쳇킹 구좌로 랜트비를 청구하여 오바차지 수수료를 또 지불하였습니다.(총 두차례)
이날까지도 랜트비는 제 쳇킹 구좌(리싱 오피스 직원이 말한 구좌)에 계속 있었습니다.
13일 리싱 오피스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랜트비 지불 자동서비스가 처리가 되지 않아 랜트비와 수수료(리싱 오피스에 지불해야하는)를 포함한 금액을 개인 수표로 당장 지불하라고 합니다.
14일 리싱 오피스를 방문하여 내용 설명을 했더니 자기들은 자료를 본사로 다 전달하기 때문에 어떤 구좌번혼지 모르고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리싱 오피스 총책임자를 만나 얘기해보았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자기들 책임이 아니니 제 은행에서 청구한 두차례의 수수료도 지불을 할 수가 없고 리싱 오피스에서 요구하는 수수료도 제가 부담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때 리싱 오피스에서 자기들은 랜트비 청구를 자동 시스템으로 한번만 하게 되어 있다고 자신하고 제게 제가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왜 두차례가 되었는지 확인하라고 합니다.
확인 결과 리싱 아파트 어카운트 부서에서 두차례 청구한게 나타나 출력한 서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개인 첵을 듀데잇 전에 리싱오피스에 지불했다 다시 받았고 리싱 오피스 직원이 잘못 알려준 제 개인 구좌 번호로 랜트비가 있음에도 오바 수수료를 지불했고 직원이 확인해서 2일날 바로 연락을 주던지 아니면 6일날 방문 후 확인 결과를 연락해주었으면 두번째 수수료를 면할 수 있는데 제 잘못도 아닌것 같은데 다 제 책임이라고 하니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신청서에 기재한 구좌번호를 기억 못한건 제 잘못이나 리싱 오피스에 여러차례 문의했는데 모든걸 리싱 오피스에서 책임 회피 할려고 하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