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고 싶은데 운전이 귀찮아요...
Leucadia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도 좀 뭐하고.. 운전해 안가본곳 가는것도 스트레스고... 혹시 이지역에 사시는 분중 괜히 이곳 들를것없이 지나가는길에 pick up 이랑 drop off 해주실분 없으까요? 너무 많이 바라는것은 알고 있긴한데 기도도 하고싶고 찬양도 하고싶고...
잘부탁하겠습니다.
잘부탁하겠습니다.
8 Comments
참나
2008.04.16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천하디 천한 인간세상에서 목숨도 마다 하지 않았것만...... 이런 분이 자기 앞가림 위해서는 어디도 마다않고 가더군요.
도움이
2008.04.15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보내 주셔요 ^^ hebron85@gmail.com
좋게봅시다
2008.04.15
교회에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 싫은것 이해할수 있지요. 문제는 차 없는분이 그러시면 도와주고 싶지만 차도 있는 사람이 남에게 신세지려하는것입니다. 그래도 교회가고 싶어하시는분 도와주시면 좋지요. Leucadia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가 한빛교회나 반석교회일것 같습니다.
위 글쓴이
2008.04.15
제 생각이 너무 짧았군요. 죄송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써봤는데... 역시나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저의 못된모습 보면서 반성하고 있으니 제발 글 보신분들 노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는정가는정
2008.04.15
본인이 구찮은건 남도 구찮은거자나요.
그리고 요즘 개스비 넘 비쌉니다.
같이 타고 다니면 가끔 사양하더라도 넣어주세요..
어쩌다 서울서 손님들이 오시면 라이드 드리고
집에 모시고 손님들이야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빡빡한 이민생활에
돈도 돈이지만 배려없음에 맘이 더 아픈 경우들 겪으셨을거예요.
대접받기 원하시면 먼저 아니 최소한 같이 대접하세요.
철 없는 어린이는 아니실테고.. 또 찬양이라니
그러구가서 찬양은 무슨 찬양..댓글도 안 달고
무시하고 싶지만 혹시나 미쳐 생각 못하신거
아닐까해서 달아봅니다. 서루 사랑하며 삽시다.
그리고 요즘 개스비 넘 비쌉니다.
같이 타고 다니면 가끔 사양하더라도 넣어주세요..
어쩌다 서울서 손님들이 오시면 라이드 드리고
집에 모시고 손님들이야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빡빡한 이민생활에
돈도 돈이지만 배려없음에 맘이 더 아픈 경우들 겪으셨을거예요.
대접받기 원하시면 먼저 아니 최소한 같이 대접하세요.
철 없는 어린이는 아니실테고.. 또 찬양이라니
그러구가서 찬양은 무슨 찬양..댓글도 안 달고
무시하고 싶지만 혹시나 미쳐 생각 못하신거
아닐까해서 달아봅니다. 서루 사랑하며 삽시다.
개교회목사
2008.04.15
걍 집에서 기도랑 찬양 존내게 하세요..
너무한다
2008.04.14
이런 글 이제그만
g
2008.04.16
그지역의 교회에 나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