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시다 귀국하신 어느 주부님의 블로그에서 펀 글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 보니 이런글이 있네요.
참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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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서는 면허도 없던 원시인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면허를 따긴했죠..
꿈꾸던 로망 한국면허증! 드디어 만들었어요~
면허시험장에
미국면허증
사진 (시험장안에서 5천원에 찍어주는데... 전 그냥 거기서 찍었는데 재미있게 나왔어요.ㅋㅋ)
주민등록증
여권
을 들고 가서..
신체검사 통과하고 간이학과시험(20문제)통과하면 바로 면허증 줘요~
공부도 안하고 상식을 믿고 갔는데...다행이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답니다. 벌점이나 벌금 이런 문제가 나와서 당황하기도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