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하고 산타바바라가 타주인가여...ㅡㅡ;;;;ㅋㅋ
-----------------------------딴죽 끝-----------------------------------------
코트를 옮기는건 가능하기야 하지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참석힘들시에는....그냥 내는게 장땡이고.....
캘리포니아니...뭐..그냥 코트 홈페이지를 통해...운전면허증 번호로....조회해보면..
나오는 가격 그대로 내는 가격입니다...크레딧카드로 할시..몇센트 더 내던가.....여하튼..차이없음...그 가격이 내는 가격임...
인터넷으로 내는게 맘편하고.....아님...우편으로 보내는것도...뭐..티켓을 메일로 받았다면 메일링 주소가 꼭 써있음...ㅋ 글로 보내면 되요
1.먼저 친구한테 돈 부치라고 하는 지역 superior court 주소를 가르켜 달라고 해서 그곳으로 부치면 끝났니다. (기한은 한 두달전 까지 내라고 오는데 언제까지 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tax는 없고 얼마 내라고 한그액수만 내면 됩니다.
3.가격은 깎을려면 court에 가서 재판을 하여 판사한테 깎아 달라고 하여야 하는데,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깎아주는 경우도 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4.벌금을 2-3개월안에 나누어서 내는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cf. 이 case를 산타바바라 쪽으로 옮겨 달라고 정중하게 벌금내라고 한 주소로 사정을 이야기 하면 옮겨질수 도 있을 것입니다.(실제 제가 잘아는 분이 이렇게 해서 재판을 하겠다고 해서 날짜를 받고 court에 갔는데 경찰이 안나와서 100%이겼다고 합니다. 티켓을 띤 경찰이 한 30마일정도 되는 거리가 되니까 구찮아서 안나왔다고 합니다. 위 친구의 경우 타주에 있으니까 이길 확율은 더 많지 않을까요)혹시 묻고 싶은 사항이 더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760)585-8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