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ㄷxx 가서 2세 친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ㄷxx 38 6656

점심에 ㄷxx 에 가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남자 4명이서 갔습니다.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국을 많이 사랑하고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점에 대려가서 맛있고 좋은 한국음식을 같이 먹을려고 갔습니다..

그래서 ㄷxx 을 가게 되었는데요.

ㄷxx 에 들어가서 한 5분 앉아있었는데도 물도 안주고 메뉴판도 안주고

그래서 결국 벨을 눌러서 호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시더니 오더한줄 알았다더군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고친구들과 재미있게

얘기를 나누면서 오더를 하는데김치찌개, 불고기 뚝배기 2개,

총 3메뉴를 주문하였는데..일하시는 분이 개인당 한개를 시켜야

양이 맞을거다 더시켜라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4이서 3개 시켜도 괜찮다고 하니깐....

런치메뉴라 가격도 싼데 원래는 이렇게 시키면 안된다 하더군요..

지금까지 따른 한국식당가서 4이서 3메뉴 시켜도 아무말도 한적없었는데..

참 그렇더군요.그래서 결국 시켰습니다..

다들 기분은 안좋지만 재미있게 점심식사를 하고이제

계산을 하는데 카드 4개를 빌지에 넣어니깐..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이...이게 얼마나 된다고?

카드 4개에 나눠 계산하냐..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_-;;;;

그래서 캐쉬가 없어서 그래요

결국 귀찮아하는 티 팍 내시면서 계산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팁을 빌지에 쓰고 계산을 다하고 나왔습니다..

근데..3명이 먼저 나가고 한명이 조금 천천히 나왔는데.

아주머니가 팁않넣었어?이렇게 말했다더군요....(팁도 넉넉히 넣었는데 말이죠...)

저희가 어려보여서 그렇게 하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서비스하는건지..

아니면 학생처럼 보여서 돈이 없는 학생들한테는서비스하기 싫으신건지..

정말 황당하고 밥먹고 기분이 언짢더군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싶어서 이렇게 짧은 글 한개 올립니다..

이글은 특정업체에 대한 악성글이 아님을 밝힙니다.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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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그냥 가지마세요..속상하시겠지만..
kja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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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은 곳 2009.04.26  
ㄷ ㅈ ㄱ - 불친절해서  . .
ㅁ ㅅ ㅊ - 손님 취하면 bill 금액 올려서  . .
ㅂ ㅂ ㅋ - 비싸서 . .
2009.04.21  
팁은 받은 서비스에 대해 주고싶은만큼 주는게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식당은 팁이 적으면 팁이 모잘라서 안된다고 더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후로 안갑니다... ㅎ ㅎ
위에 2009.04.21  
- 교인이랑 이 일이랑은 상관이없는것 같은데요. 개선될건 개선되야죠. 저는 대장금 자주가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 83년생 웨이터분..축하드립니다. 스타 되셨군요 ^^;
비열한 국민성 2009.04.21  
1354 명이 이글을 보고 또 소문 내고 그래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고 글쓰시는 겁니까? 악의가 있든 없든 누군가는 이런 글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혹시 글 올리신 분들중에 교인들은 없겠죠?
그리고 2009.04.20  
제친구는 83년생에 학교다니는 학생입니다!!
이상한 애 아닙니다...성격좋고,이쁜 친구예요~!!
망할대장금 2009.04.19  
대장금가서 이런일 안당해본 사람이 없죠 ㅡㅡ 제 주변사람들도 많이 당했음 저도 안가는거는 안가지만 이런거는 사장한테 따져야지 본전이라도 뽑지 아줌마들 ㅡㅡ 나이도 많고 따지기도 그러고 해서 그냥 참고 하란데로 하곤했는데 나중에는 자연히 발길이 끊히더라고요 그냥 가지마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대장금 2009.04.18  
안녕하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직원들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대장금-
반성하세요 2009.04.18  
저는 웨이터를 해보아서 팁안놓고 가던가  합계가 적은데 카드 많이 나오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잘 아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카드받기 싫으시면 Minimum을 적으시던가 Split bill $1 Charge 하시던가..  돈받고 장사하시면서 거지가 동냥온것 같이 하면 아무리 센디에고에 먹을때가 많지 않아도 발길 끊깁니다.  한인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알고 지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다니는 Santa Monica College앞에 음식은 보통인 한국음식점 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송구스러울정도로 잘해주십니다. 그가게서 친구들에게 음식타령 하면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넌왜 까다롭냐는 식으로 친구들이 고맙게 먹으라 합니다.  그정도로 써비스 중요 합니다.  열심히 서비스 하시고, 많이 파세요 .
지나 가려다.. 2009.04.18  
조심스럽게님은 좀 ....
식당 하시는 분 말씀 같을 정도로~
암튼 대체적으로 미국 식당에 비해 한국식당 서비스는 정말 엉망인건 사실입니다.
이 식당뿐 아니라 거의 모든 식당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어떤 직업이든  공부(?)하는 자세 필요할 것 같습니다.
헐.. 2009.04.18  
ㄷㅈㄱ 안가야지... -_-
가게 파세요 2009.04.17  
사장님!!!! 이쯤 되면, 샌디에고 바닥에서 거의 매장인데......
가게 헐 값에 파세요. 제가 인수해서 다시 성업시켜보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팁주기싫은곳 2009.04.17  
저도 얼마전에 친구들하고 갔었는데요,,손님한테 관심을 안줘요,,앉아서 5분내로 메뉴판 온적이 단 한번도 없구요,,대략 5-6번 갔지만,,반찬같은거 더 달라고 하면 바쁜데 불러서 반찬 달라고 불렀냐는 표정으로 되~게 귀찮은듯 반찬가져다주고,,그릇깨지는줄 알았음 너무 세게 내려놓으시는 바람에 ㅜ 오더하거나 반찬 더달라고 벨누르고 한참있어야 오구요,,몇번은 테이블로 오지도 않고 칸막이 넘어로 뭐필요하냐는 표정으로 쳐다봤었는데..그냥 부엌에 직접가서 갖다가 먹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진짜 이렇게 서비스안좋은곳,,팁주기싫은곳,, 외국인친구랑 못가겠더군요,,,맛은 좋은데..서비스도 나아졌음 진짜 진짜 좋겠어요 ㅡ.ㅡ
조심스럽게 2009.04.17  
마지막에 아주머니가 '팁 넣었어?'라고 말했던 것은 좀 무례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쓰신분과 그 일행도 잘 하신것 없는것 같아요.
뭐 그런게 법으로 정해져 있냐고 되묻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여기 보통 에티켓으로 한 테이블 당 빌 2-3개 이상으로는 잘 안나누죠. 그게 한가한 시간에도, 총액이 많이 나와도...번거로운 일이거든요.
그리고 아주 어린 꼬마도 아니고 성인 4명이 갔으면 남겨서 싸오는 경우가 있더라도 4명분 오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시간에 큰 요리 나눠먹는것도 아니고, 싸게 내 놓는 런치메뉴를 4명이 3 개를 오더하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그런게 법으로 정해졌냐든가, 안 그런 사람도 많이 봤다..라고 되묻는 다면 할 말은 없지만, 여기 일반적인 식당 에티켓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아주머니가 저렇게 무례할 정도로 물어본것도, 글쓰신 분과 일행이 한 행동이 여기 문화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판단되어, 팁 놓는 문화는 아는지 확인해 본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장금과는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제 일행이 식당가서 저렇게 했다면 정말 챙피했을 것 같습니다.
xx금 2009.04.17  
xx금
x장x 2009.04.17  
x장x
저두요. 2009.04.17  
저도 한 번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젊은 아가씨였는데...제가 한마디하니 어찌나 째려보면서 지나다니시던지..밥이 안넘어 갔어요.외국인 친구랑 같이 같었는데 정말 창피했었죠. 다음부턴 안갑니다.
대xx 2009.04.17  
학교종이ㄸㄸㄸ 있는곳에 같이 있는곳이요... 게시판관리자님이 이니셜로 바꾸었네요;;
ㄷㅈㄱ=ㄷxx
당췌 모르겠네요....  가게 명칭 정확하게 기재 부탁드려요. 그래야 제2의 피해자가 안생기죠..
한국식당... 2009.04.18  
솔직히 이렇게 한국에서 장사했다간 어떻게 됐을까.... 1인당 한개씩 시키라고? 미친..
예전에 2009.04.17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야식을 먹기위해 중국식당에 갔습니다.먹는 중간에도 불친절하더니 계산 후 나오는데 남자점원이 양팔을 벌려 팁!팁! 외치며 요구하던게 생각납니다.물론 팁은 케이블에 놓아두었는데...기분이 영...꼭 중국식당이 아니어도 곳곳에 이러한 식당이 있나봅니다.
글게요.. 2009.04.17  
맛만큼 서비스도 좋았다면 대성했을텐데 말이죠..
샌디에고초보 2009.04.17  
샌디에고 온지 얼마안됬는데 ㄷㅈㄱ..절대 가지말아야겠군요...저런 아줌마 넘 싫어여...
서비스 2009.04.17  
윗 분 말도 옳지만, 서비스 정신으로볼 때 손님 앞에서 말과 행동으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 일전 똑같은 ㄷ식당가서 새로운 직원분에게 불쾌했던적이 있습니다. 샌디에고 온지 몇달 안돼고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와이프와 종종 갔습니다. 특히 ㄷ식당은 맛도 좋고, 몇 달전 오픈전에 가서 점심식사 가능한지 여줘봤더니 친절한 아주머니께서는 해주시겠다고 하면서 친절히 해주셔서 그 후로도 종종 갔습니다. 근데 최근에 새로오신 아주머니께서는 저희가 들어갈 때는 아무말씀 안하시더니 자리를 잡아서 앉은지 5분이 지났는데 오시지 않아서 불렀더니, 오히려 저희보러 자리 옮기라고 하시더라고요.. 사람 많던것도 아니고 텅텅 비었는데도요.. ㅡ.ㅡ; 그래도 황당해하는 얼굴로 일어날려고 하니 그냥 앉아요.. 이러시데요.. 또 주문 후 반찬 더 갔다달라고 했는데 없어요 하데요.. 근데 옆 테이블에는 나중에 반찬이 나왔습니다. 이런 경험과 또 유사경험 한 후로는 다시는 대장금 안가기로 했습니다. 그 전 고맙게 해주셨던 아주머니의 성의도 잊게 만들어 버려서요. 제가 봤을 땐 직원 교육이 안된 것 같았습니다.
손님은 왕 2009.04.17  
대장금 각성하라.
다 그렇다는거는 아니지만 한국음식점에서 서빙 받는거랑 미국 음식점에서 서빙 받는거랑 정말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똑같은 팁을 놓고 싶으세요.ㅡㅡ?? 한국음식점들 팁 을 정당하게 받고 싶다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와아 2009.04.18  
ㄷxx 라고 하셔서 혹시나 제가 생각하는 곳인가 했는데.. 대장금이 맞네요.. 저도 작년 말에 친구 6~7명과 같이 가서 식사한적이 있는데, 캐쉬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 모으는 것도 애매하고 팁 계산하기도 뭐해서 빌을 따로 달라고 부탁했더니 엄청 짜증내시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정말 아주머니가 계속해서 굳이 가져다 줘야 하냐고 물어보셔서 기분좋게 식사한 저희까지 기분이 팍 상했었는데, 결국 다 계산하고 팁까지 드리고 밖에 나와서 담배를 피는데, 아주머니가 따라 나오시더니 한명이 계산을 안했다면서 모두 다시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따라 들어가 다시 계산하면 편할꺼라고 생각해서 저희 계산한 빌이랑 받은 돈 다시 보여달라고 했더니 돈을 이미 다 분류해놓고서는 나 몰라라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아주머니한테 따지듯이 말했더니 그냥 됐으니 가라고 하시면서 적반하장으로 짜증을 내시는 모습을 보고 같은 한국인이지만 정말 욕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절대 대장금을 가지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지 않습니다. 제발 손님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좀 더 친절한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한 분 더 있습니다. 제가 샌디에고에 있은 기간인 적어도 7 년을 한 식당에서만 서빙을 보신 분인데... 음식과 술 수백불 나오도록 잔뜩 시켜먹었는데도 뚜껑 따지 않은 소주가 남아서 두 개만 좀 다시 넣어달라고 부탁하니 일언지하에 안 된다며 가버리고... 한 번은 열 명 넘게 와서 각자 한 가지씩 시키는데 한 분이 XXX 달랬더니 종류가 너무 여러가지이니 그냥 XX 먹으라고 하고 황당해하니 뜬금없이 어디서 왔냐고 쏘아붙이고... 손님을 왕이 아니라 자기 집에 온 하숙생 다루듯이 하는 이상한 카리스마의 서빙 보시는 분 하나 계십니다.
헉~ 2009.04.20  
전 대장금가끔 가는,아줌마인데요~
아이하고 항상가니깐,아이있다고 말안해도 국하고,밥도 애주라고 주시고 그러던데...
바쁠때갔었던거 아닌가요?전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가는데..괜찮은거 같은데..;;
그래서 .. 2009.04.19  
나두 안가는데...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에요..바쁘면 직원을 충원하시던가..물한잔 얻어먹기가 원 하늘에 별따기니..그 뒤로는 ㅈㅈㅈ에 가보니 맛도 좋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참!!!! 2009.04.20  
전 가끔씩 가는 아줌마인데요~
거기서 일하시는분 남자분!한1년도 넘게 본거 같은데~오래일하신 키크고,좀 어려보이시던데..
제친구가 그분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여~여자친구가 있으려나?
혹시라도 이글보시게 된다면..wedingme@hanmail.net  ^^;
만약에 여자친구가 있거나,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아주머니에 주책으로 생각해주세요^^
ㄷㅈㄱ 2009.04.18  
말은 하기가 참 쉽죠잉~
정말 밥이 그나마 먹을만 해서 가끔 갔는데
친구들이랑 많이 가서 긴 테이블이 있는 자리에 앉아서 각자 메뉴를 시키고
앉아있는데 티비 있는 쪽에서 고성과 욕이 들리더군요
조금 있다가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나오셔서 웨이트레스
들에게 소리를 지르시며 뭐라고 하시던게 기억이 나는데
사장님 무지 엄하신거 같던데 웨이트레스들 오늘 ㅎㄷㄷ 했겠네요
전 뭐 특별히 안좋다거나 그런 경험이 없고 저런 사장님 인상만 남아서
웨이트레스들 교육 잘 되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내일한번 가봐야 겠네요
ㄷxx 2009.04.17  
한번은 정말 너무 기가막혀 시간을 얼추 제어 보았습니다. 가운데 도어 있는 룸에 않아있었는데(아이들이 있어니까 거기로 들어가라 하더군요???) 정말 15분이 넘께 아무도 안왔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밸을 눌렀더니 우리가 거기 있는걸 잊었다는 군요. 어이가 없어서.. 거냥 일어날까하다가 아이들이 너무 배고프다기에 그냥 시켜 먹었습니다. 두가지를 오더 했는데 한가지 다 먹고 나니 좀 쉬었다가 또 한가지가 나오더구요. 그 다음 부턴 근처에도 않갑니다.
엥? 2009.04.17  
'조심스럽게'님..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미국 식당에서 그런 것 본 적 있으세요? 저는 한 번도 없거든요~ 한국식당이나 asian 음식점이나 그러지 미국 식당에서는 몇명이 와서 몇 개를 시키던 그건 먹으러 온 사람들 마음이니까 아무 말 하는 것 못 봤어요. 배가 안 고픈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고, 손님이 먹고 싶은 만큼 시키는거죠. 미국 식당에서는 나눠 달라고하면 얼마든지 나눠줘요.
명불허전 2009.04.22  
여기 온지 1년 다되어 가지만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 집은 저런 문제로 비추라는 이야기를 정착당시 멘토들에게 이미 들어봤기 때문입니다. 향후 뜨내기 관광객들을 주고객 삼아 장사할 생각이 아니면 환골탈태 수준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공감자 2009.04.19  
나도 엇그제 간사람 입니다.
손님이 하는말을  전혀듣지않는 멋대로 웨이츄레스 더군요. 대장금 처음시작할때 정말 샌디에고에 괜찮은 식당 하나 생겼다 했는데 초심을 많이 잃으셨어요. 그자리가 벌써 주인이 많이 바뀐곳인데 또 바뀌는건지....
저도하나추가 2009.04.19  
ㄷㅈㄱ 서비스 안 좋기로 유명하죠...  전 바쁜시간대 에 가서 밥을 먹는데  서빙보시는 아주머니께서  다 먹지도 않았는데도  5분에 한번씩 오시면서 다 먹었는지, 영수증에 돈은 계산돼 있는지 확인하러 오시더군요.. 마치 빨리 먹고 가란듯이 말이죠..  맛있어도 안가게 돼는 가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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