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샀는데..
브로커를 통해 발보아에서 중고차를 샀는데,
아무래도 잘못산거 같네요;
차 소음이 너무 너무 너무 시끄럽고,
최고 속력이 80마일 이상이 안나와요;
시험주행때는 80마일 이상 달릴곳이 없어서 확인을 못해봤는데...
미치겠네요; 3개월 워렌티가 있긴 한데 이걸로 이런부분 수리가 가능할까요
영어가 어설퍼서 그런지 브로커한테 휘말려서 산거 같은데 ㅠㅠ
번호판 받으러 한번 더 가야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경우 수리가 가능한건지, 뭐라해야 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3 Comments
공감
2010.01.04
중고차 판매원들은 정말 하찮은 쓰레기들입니다.
k
2009.12.28
중고차 파는 딜러는 자기 부모형제도 속이며 차를 판매한다할 정도입니다...주먹쥐고 멱살을 잡아도 눈도 깜빡하지 않을겁니다...고소를해도 100% 패소할겁니다...영어 잘하는 사람과 같이가서 대화는 해보세요 나올땐 억울해서 눈물 글썽이며 치를 떨겁니다...판매상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그놈이 그놈입니다...뭔가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이없어서 저도 열받네요...누리꾼분들도 중고차를 구입할 땐 조심 또 조심들 하세요...
k
2009.12.28
Carmex 또는 큰 딜러에서 조금 투자하셔서 사시는게 현명합니다...그리고 중고차님~상대방에 관한 정보도 같이 올려주세요...두번 다시 당하는 억울한 사람없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