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씁니다. 질문이 하도 제너럴 해서 답변도 제너럴 할수 밖에 없겠군요.
시민권에 관계없이 그주에 살면서 몇년이상(?) 텍스를 내시지 않으시면 인터네셔날과 별 차이 없는 아웃어으 스테잇으로 학비를 내실껍니다. 물론 사립대를 보내신면야 별 차이가 없겠지만요.
현재 대학등록금/생활비에 대한 정부 보조 융자를 없앤다는 소식도있고, 최근에 받은 사람은 무려 7.7% 가 넘는 고이율로 모 유명대학에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한 1%일쭐 알았는데, 매우 고이율이었습니다. 차라리 케쉬를 내는것이 낫지않을까 합니다. 학교마다 학비를 어찌하는것은 학교나름이니, 예를 들면 처음 2학기는 아웃어브 스테잇으로 햇다가 계속 학교 다니면 인 스테잇으로 바꿔주던가 뭐 그런식으로 알아서 딜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어느 지역의 어느 대학인지 알수없으니 답변도 제너럴 할수밖에요. 학부를 이곳에서 나온 친구들을 보면 꼭 시민권에 상관없이 학비는 알아서 딜을 해야 싸게낼수 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