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험과는 다르지만 항상 건강 첵엎을 하면서 산다는게 좋고 몸살이든 좀만 이상하고 아파도 의사 선생님 뵙고 상의 한다는게 든든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사전에 발견해서 도움 받은것도 한두가지 아니었구요.
오진이 많다는건.... 글쎄 미국 병원 많이 다녔지만 똑 같습디다.
신이 아닌 이상 오진이 없을 수는 .... 항상 주치의 같은 믿음으로
기댈수 있다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의사 선생님에 대한 믿음은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았지만 단지 사무 보시는 분들의 실력(?)은 조금....
좀더 분발 하셔야 할 듯! 친절도 지나치면 수다스러운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