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샌디에고가 한인사회가 참 작은거 같아요..제 생각에..
그래서 교회에서 봣던 사람들을 슈퍼에서나 식당에서나 자주 보구...항상 그사람이 그 사람인거 같더라고요..ㅋㅋ

혹시 여기서 nurse쪽으로 공부하시는 분..그쪽으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생각보다 정보도 나누기 어렵고 그런것 같아요
교회에 가도 (원래 크리스찬이긴 하지만) 참 한정적이고..물어보고 싶은것이 잇어도 발이 아직 안넓어서 그런건지 몰라두.힘드네요

대부분 칼리지에 nursing은 다 있더라고요
그로스몬트칼리지에 많이덜 가는것 같고...저두 이제 학원두 그만 댕기구 학교로
가야하는데...미라마는 쎄다고 하더군요
여튼...
나와 생각이 같은 분과 얘기 나누고 싶어욤
hotchoco801@hotmail.com이 제 메신저구
멜 주시겟어요? 근데..그런 분 있을랑가 몰것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