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밤에도 종종 훈련 합니다. 사고도 나서 한국인 집에 떨어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식으로 대모 못합니다. 한국은 군 비행장 주변에 설면서 고소해서 돈 받잖아요? 미국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딱 한마디 하더군요 "비행장이 먼저 있었어. 그것을 알고 와서 사니까 감수해야 겠지?" 즉 먼저 비행장이 있었고 있는 사실을 알고 들어 왔으니 그것은 너가 감수 할 일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참고 사는 수뿐이 없답니다. 하지만 UTC살면 비행기 소리 보다 밤에 엠블런스 소리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