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 때 스모그 체크랑 기타 절차 질문 드려요
이번에 귀국하게 되어서 차를 팔고 싶은데 여러 가지 질문이 많네요.
1. 캘리포니아에서는 판매자가 스모그 체크를 하는 건가요?
그럼 차를 광고하기 전에 정비소에 가서 스모그 체크를 해 놓아야 할까요?
가격은 어느 정도에 체크 서류를 받을 수 있나요?
2. 일주일 전에 누가 차를 긁고 가 버렸어요.
경미한 긁힘이지만, 막상 차를 팔려고 하니 좀 맘에 걸려서...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고칠까요? 아니면 그냥 클린타이틀을 생각해서 그냥 제돈 들여서 고칠까요?
긁힘 정도는 얼마정도 드나요? 적은 금액이면 그냥 제 돈 들여서 할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왕 한국 들어가는 거 보험도 마지막인데 그냥 보험으로 고칠까요?
3. 인터넷으로 검색 하다 보니 어떤 주에서는 odometer statement도 받는 다는데, 캘리포니아에서 핑크슬립(타이틀), 스모그체크 외에 요구 하는 다른 것이 있나요? 혹시 캘리에서도 odometer statement 필요한가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돈이랑 핑크슬립 사인하고 위에 부분 DMV 에 보내면 끝이지요?
다른 주의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